조인회 연말 모임 후기

코로나 19로 대면하는 어려워지고 생활방식도 많이 달라진 날들을 보내다 2022년 12월 28일 

인천 월미도의 해저 일식집에서 의리로 하나된 모임으로 힘들던 시절부터 함께한 정이넘치는 

회원들과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을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조인회의 카톡 단톡방을 개설하여 새로운 연락 방법을 모바일 공간에 만들고 좋은 글과 소식을 

수시로 올릴 수 있게 하였다.

월미도의 시원한 경치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조인회장의 '밝은 미래"에 대한 건배제의에 "위하여"로 

제창하며 회원 상호간의 신로뢰를 쌓는 만남으의 시간을 갖었다. (조인회장 변영표 회원)